정세균 "땅을 따르는 자세로…민심 잘 받들어야 하는 시기"

[the300]민주당 당대표-상임고문단 간담회 참석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송영길 대표와의 상임고문단 간담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대권 행보 중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3일 국회를 찾아 "민심을 잘 받들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상임고문단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당 정책위나 민주연구원과 조율해 대선 후보들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 정권교체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전 총리는 "땅을 따르는 자세로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상임고문단 간담회에는 김원기·임채정·문희상·정세균 전 국회의장, 이용희 전 국회부의장, 오충일·이낙연·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등의 상임고문이 참석했다.

한편 정 전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정 전 총리를 지지하는 의원들로서 광주 지역의 양향자, 이용빈, 조오섭 의원. 전남 지역의 서삼석, 신정훈, 김회재 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 전 총리는 전날 오후부터 호남 지역을 돌며 민심을 청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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