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한미정상회담, 조기 개최 공감대…양국간 협의 계속"


청와대가 13일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 "이미 밝힌 바와 같이 조기에 개최한다는 공감대하에 양국 간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일부 언론이 다음달 중순에 한정상회담이 개최된다고 보도하자 "현재로서는 확인해줄 사항이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앞서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5일 미국에서 열린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에 참석 한 후 기자들과 만나 "한미정상회담은 (문재인 대통령이) 워싱턴을 방문해서 갖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합의가 됐다"며 "시기는 코로나 상황이나 여러 가지를 감안해서 확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정하게 날짜는 (얘기) 안 했지만 가급적 조기에 여러가지 상황을 만들어가면서 정상회담을 개최하자, 이렇게 협의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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