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의원·보좌진 신도시 토지거래 내역 제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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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한국노총, 고위급 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3.08. photo@newsis.com

더불어민주당 윤리감찰단이 당내 의원 및 보좌진에게 3기 신도시 토지거래 내역을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윤리감찰단은 8일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의한 국회의원 본인, 배우자 및 직계존속과 보좌진 본인 및 배우자의 3기 신도시 지구 내 부동산 보유현황을 오는 10일까지 제출하라고 했다.

앞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의 모든 국회의원과 보좌진, 지방자치단체장과 의원들 및 가족의 3기 신도시 토지 거래 내역을 정밀조사하도록 당 윤리감찰단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3기 신도시 지정지역은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고양 창릉, 부천 대장, 과천 과천, 광명시흥 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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