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 심사에서 여야는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과 관련, 필요 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할 수 있다는 조항을 넣기로 합의했다고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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