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전 국민 '비대면 평생학습' 시스템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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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간사. /사진=뉴스1.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 국민 비대면 평생학습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과방위 여당 간사인 조 의원은 17일 국회 과기부 전체회의에서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에게 "오프라인 학습 활동들의 비대면 온라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지역구인 유성구에 위치한 평생학습센터에서 105개 프로그램 중 100개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사례를 소개했다. 조 의원은 "이렇게 (온라인 전환을) 한 사례를 찾아볼 수 없다"며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했을 때 얻을 수 있는 부가가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교실이라는 물리적 공간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숫자 크게 늘리지 못한다"며 "온라인과 병행한다면 늘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그런 측면을 고려했을 때 과기부가 적극적으로 교육부와 협의해서 전 국민 비대면 평생학습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국민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원하는 학습을 어디에서든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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