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우즈벡 대통령과 내일 화상회담…'올해 첫 양자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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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샵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전화 통화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0.10.06. photo@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번 회담은 문 대통령의 올해 첫 양자 정상회담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강 대변인은 "우즈베키스탄은 우리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신북방정책의 핵심협력국으로, 양국은 코로나19(COVID-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인프라와 보건의료 등 다양한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왔다"며 "양국 간 우호 관계를 꾸준히 다져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신북방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코로나19 상황 이후 회복과 도약을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통해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확대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신북방외교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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