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26일 서울시장 출마선언…"서울 탈바꿈할 비전 제시"

[the300]

/자료제공=박영선 전 장관 측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오는 26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박 전 장관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시민보고' 형식의 간담회를 열고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박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슬로건과 핵심 공약 등을 발표한다. 16년간의 국회 의정 경험과 1년9개월 중기부 장관 당시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COVID-19) 이후 디지털시대 글로벌 수도 서울의 미래 100년 계획'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박 전 장관 측은 "서울을 확 탈바꿈할 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강력한 추진력과 '따뜻한 어머니'의 소통능력을 앞세워 정책 과제들을 반드시 실행에 옮기겠다는 의지도 천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출마 선언에 이어 참석한 시민들과 랜선 질의 응답이 진행된다. 박 전 장관의 유튜브 '박영선TV'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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