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초선모임 새 간사 선출…"다양성의 장 펼칠 것"

[the300]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사진=뉴시스
국민의힘 초선 모임의 차기 간사 5명이 20일 선임됐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초선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강대식(대구 동구을)·양금희(대구 북구갑) 의원과 비례대표인 윤창현·이영·조명희 의원을 초선모임의 새로운 간사로 선출했다. 

앞서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은 전체 초선이 참여하는 모임을 꾸리고 하영제·박형수·서정숙 의원을 간사로 선임했다. 이들의 임기는 3개월이었지만 사실상 반기 동안 간사를 맡아 모임을 꾸려왔다. 

초선의원들은 이날 모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간사 수는 기존 3명에서 5명으로, 임기는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현재 국민의힘 초선의원은 총 56명으로, 초선모임 간사는 반기별로 의원들이 교대로 맡을 예정이다. 

강 의원은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초선의원들이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잘 조성하겠다. 초선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하고 잘 받쳐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의원은 "국회의원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전부 자기 나름대로의 고유한 색깔을 대표하고 있다. 그런 색과 다양성이 최대한 모일 수 있는 장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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