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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윤호중 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1.1.8/뉴스1 |
중대재해법 적용대상에서 5인 미만 사업장을 제외한 것을 두고 반대의견이 나왔지만 전날 소위를 통과한대로 법사위 전체회의 문턱을 넘어섰다.
중대재해법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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