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늘의 지휘소 '피스아이' 탄 文대통령…"한반도 이상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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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탑승해 지휘비행 중인 공군 항공통제기 E-737기가 F-15K, F-16 전투기 편대의 호위를 받으며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사진=합참 제공) 2021.01.01. photo@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신축년 새해 첫날을 ‘초계(哨戒)비행’으로 열었다. 한반도 전역의 '지상-해상-공중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강한 안보 없이는 평화도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공군 항공통제기 E-737에 탑승해 우리 군의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며 지휘비행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01.01. photo@newsis.com


문 대통령은 1일 오전 6시10분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에 도착해 국군통수권자로선 최초로 공군지휘통제기인 ‘피스아이’(E-737)에 탑승했다. E-737기는 공중감시, 조기경보, 지휘통제 임무를 수행하는 우리 공군의 핵심전력이다.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공군 항공통제기 E-737에 탑승해 51항공통제비행전대장으로부터 E-737기의 임무수행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01.01. photo@newsis.com

문 대통령은 원인철 합참의장(공군 대장)과 함께 E-737기의 제원 및 임무수행에 대해 보고를 받고, 오전 6시30분부터 지휘비행에 나섰다. 코로나19 방역 대책 준수를 위해 서훈 국가안보실장 등 6명으로 수행 인원을 최소화했고, 탑승 전 발열체크 및 호흡기 증상을 확인하는 등 방역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E-737기는 이륙 후 2시간여 동안 우리 영토 및 영해를 고루 비행했다.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공군 항공통제기 E-737에 탑승해 우리 군의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며 지휘비행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01.01. photo@newsis.com

문 대통령은 지휘비행 도중 22사단 GOP대대장(오동석 육군 중령), 해병대 연평부대장(이종문 해병 대령), 공군작전사령부 항공우주작전본부장(차준선 공군 준장), 율곡이이 함장(류윤상 해군 대령) 등과 통화했다.

[서울=뉴시스]새해 첫 날인 1일 오동석(육군중령) 22사단 GOP부대장이 공군 항공통제기에서 지휘비행 중인 문재인 대통령에게 군사대비태세 점검 지휘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22사단 제공) 2021.01.0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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