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어보드대상]이광재 "'디지털 경제' 영토 확장에 힘쓸 것"

[the300]

26일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2020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에서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가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디지털 경제 영토를 늘리기 위해 자신감을 갖고 내년에는 관련 경제 정책을 열심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최우수법률상 및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시상식에서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하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시상식은 머니투데이 더300(the300)·법률앤미디어가 공동 주최했다.

이 의원은 우리 경제 상황을 진단하면서 해결책도 제시했다. 그는 “‘플랫폼’ 독점이 우리를 어렵게 한다”며 “‘프로토콜 경제’와 같은 일한만큼 받는 새로운 경제 시스템으로 나아가기 위해 내년에도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달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1경8000조원에 달하는 금융자산 규모와 흐름이 담긴 ‘금융자산지도’를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의원은 이번 국감 기간에만 모두 12권의 정책 자료집을 냈다.

혁신기업은 투자 자금을, 국민은 투자 소득을 얻는 선순환 구조와 ‘증시 5000포인트’ 시대를 향한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부동산으로 몰리는 유동자금 흐름을 증시로 돌리겠다는 분명하고 일관된 비전을 국감 질의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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