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장제원의 국감 소회 "가장 부족했던 국감"

[the300]법사위, 법무부 등 종합감사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1.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21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를 마무리하며 "가장 부족했던 국감"이라는 소회를 밝혔다.

장 의원은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등 종합감사에서 "압도적 숫자를 절감했던 하루하루였다"며 "현실의 벽이 너무 높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감이나 청문회를 하면 제보가 많이 왔는데, 이번에는 제보가 안 왔다"며 "증인 한 명도 안 왔다. 밀려오는 무기력함에 소중한 자리가 숨이 막힐 정도로 죄송했다"고 덧붙였다.

장 의원은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 권력은 나눌 때 커지고, 칼은 칼집에 있을 때 무서운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며 "피감기관에 의도치 않게 상처드렸다면 용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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