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폴란드 대통령 코로나 확진에 "빠른 쾌유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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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안드레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전화 통화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2020.04.07. photo@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의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 소식에 위로 메시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4월 대통령님과의 통화에서 코로나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로 했었는데, 갑작스러운 대통령님의 코로나 확진 소식을 듣고 놀랍고 안타까운 마음이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대통령님의 빠른 쾌유를 빌며, 폴란드의 코로나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해당 글을 영문으로 번역한 후 자신의 트위터에도 올렸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 4월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 통화를 갖고 코로나19 대응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당시 두다 대통령은 "한국은 적극적인 진단으로 세계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한 나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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