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포토]휴일 전날 밤, 산자중기위 국감ing…텅 빈 민주당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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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중기위)의 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 국정감사가 진행 중인 8일 밤 11시. 야당인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한 명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국감장을 지키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용래 특허청장에 보충질의를 이어가고 있다. 

다음 날이 휴일인 한글날이라 저녁 7시~9시 사이에 일찍 국정감사를 마무리 지은 상임위원회도 있지만 산자중기위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국회 본청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불을 밝히는 곳이 됐다.

다만 여당인 민주당 의원들은 저녁식사를 위해 정회한 뒤 국감장으로 돌아오지 않거나 (강훈식, 고민정, 이수진) 이른 저녁 자신의 질의가 끝나자마자 대부분 (송갑석, 김성환, 신영대, 이소영, 이장섭) 자신의 2차 추가 질의 후 자리를 떠났다.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의원은 김경만, 신정훈, 이동주, 황운하, 정태호 의원 등 4명 뿐이다
국민의힘은 이철규, 구자근, 권명호, 김정재, 양금희, 엄태영, 융영석, 이주환, 최승재, 한무경 의원과 정의당 류호정 의원,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이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이로 인해 10시 30분쯤부터 시작한 보충 질의 땐 여당측 자리가 텅 비는 진풍경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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