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자중기위,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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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16. photo@newsis.com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24일 저녁 7시까지 이어진 여야 막판 협상 끝에 21대 첫 국정감사 증인과 참고인을 채택했다.

송갑석 민주당 간사와 이철규 국민의힘 간사는 대기업 총수를 부르는 대신 부사장과 본부장 등 실무급 인사들을 증인으로 채택해 '실속형 국감'으로 진행하키로 합의했다.

먼저 7일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는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에너지 전환정책 관련) △김석기 삼성전자 부사장 (해외사업장의 재생에너지 확대방안, 한국에서 재생에너지 사용을 위한 자유로운 전력수급계약 필요성)오세철 삼성물산 부사장(지역주민 반대로 석탄에서 LNG로 연료전환한 베트남 붕양3사업 참여당시 분위기) △조상원 중앙지검 부장검사(해와 자원개발 혁신 TF 조사 결과에 따른 검찰 수사의뢰 경위 및 수사 진행상황 확인)등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이날 참고인으로는 △김경호 테슬라코리아(한국 자동차산업 미래, 수소차와 전기차가 나아갈 방향 등) 대표가 나올 예정이다.

8일 중소벤처기업부 및 특허청 국정감사에는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배달앱 플랫폼과 영세상인, 자영업자 상생방안) △김동욱 현대차 전무(중고차 판매업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관련 소상공인단체입장 확인) △주은기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장(삼성전자의 중소기업 기술탈취에 대한 입장 청취 및 중기부의 기술탈추 정책 실효성 점검)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코로나19 경기침체 위기에 대한 경제단체 대응) △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코로나19 경기침체 위기에 대한 경제단체 대응) △강신봉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대표(소상공인-배달앱 상생방안 모색) △김완수 소상공인연합회 상근부회장(소상공인-배달앱 상생방안 모색) 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22일 종합국감에는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대중소 유통업 상생 관련)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월성 1호기 감사의 공정성, 객관성, 인권치해적 강압감사에 대한 증언)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소부장 기업 전속거래) 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26일 종합국감에는  △강승수 한샘 회장(골목상권 침해 관련)△공기중 네이버 본부장 △이감규 LG전자 부사장(LG전자의 기술탈취 및 일방적 거래중단) △강계웅 LG하우시스 대표이사(골목상권 침해 관련) 등이 증인으로 국감장에 소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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