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취약계층 105만명' 무료백신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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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열린스튜디오 개소식'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15. photo@newsis.com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2일 본회의를 열고 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키기로 합의했다.

김태년 민주당·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성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박홍근 민주당·추경호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도 자리했다.

야당이 주장했던 ‘무료 독감백신 확대안’을 일부 수용하기로 여야는 합의했다. 

여야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70만명과 장애인 연금·수당 수급자 35만명 등 취약계층 105만명을 대상으로 독감 무상 예방 접종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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