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4차 추경' 합의문 서명…野 "요구 '대폭 수용'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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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15. photo@newsis.com
22일 여야 원내대표.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2일 본회의를 열고 4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통과시키기로 합의했다.

김태년 민주당·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차 추경 합의문에 서명했다. 정성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박홍근 민주당·추경호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도 자리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신속한 집행을 통해 (지원금이) 추석 전에 국민들께 잘 전달돼서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여야 간 합의로 원만하게 통과돼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저희 요구와 주장을 대폭 수용해준 김태년 대표와 예결위 간사, 정성호 위원장에게 수고했다는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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