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광화문집회'에 "국민 위협, 중대범죄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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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이달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25일 “국민 안전과 생명권을 위협하는 중대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 장관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코로나19(COVID-19) 2차 팬데믹(유행)의 시작은 광화문집회로 보인다”는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추 장관은 “집회 참석자와 역학조사에 대한 근거 없는 낭설을 유포한다”며 “조직적으로 역학조사를 방해하고 거부하는 움직임이 뉴스로 알려진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코로나19 관련 불신과 불안을 조장하는 가짜뉴스를 생산,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선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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