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이르면 28일…'사회적 거리두기' 효과 나타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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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예측하건대 오는 28일, 8월말~9월초 사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봅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4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박 장관은 “수도권 지역의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본격 시작한 것이 지난 16일”이라며 “대개 2주 정도 지나면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가 나타나는데 최근 효과가 나타나는 주기가 짧아진다”고 설명했다.

박 장관에 따르면 지난 16일로부터 2주 후인 오는 30일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최근 경향을 고려해 이보다 2일 정도 앞선 오는 28일쯤 효과가 시작될 것으로 박 장관은 내다봤다.

오 의원이 “오는 28일 정도면 변화가 있을 것으로 잠정적으로 보나”라고 재차 질의하자 박 장관은 “희망 섞인 예상”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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