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여야 '태양광 관련 국조' 논의?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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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원회 여당 간사로 선출된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태양광 관련 국정조사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10일 밝혔다.

김 원내수석은 이날 출입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김태년 민주당·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간 비공개 회동 내용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수석은 “민주당은 ‘국가균형발전특위’를 제안했고 통합당은 ‘에너지특위’를 제안했다”며 “함께 검토하자고 공감대를 형성했으나 최종적으로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원내대표는 태양광 관련 국정조사에 대해 다루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합의되지 않은 사안을 공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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