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갑석 "광주 합동연설 취소…재난 시민과 함께 극복"

[the300]

/사진=송갑석 의원 페이스북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이번 수해를 하루빨리 복구하기 위해 지난 토요일 예정됐던 당대표 및 최고위원 합동연설회 행사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며 "긴급하고 엄중한 재난을 시민들과 함께 극복해나가겠다"고 9일 밝혔다.

송 의원은 광주 서구갑 지역구 의원이자 광주시당위원장으로 이번에 연임이 결정됐다. 송 의원은 지난 8일 광주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될 예정이었으나, 호남 지역에 계속된 폭우로 합동연설회가 취소되면서 연기됐다.

이와 관련 송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지난 이틀 동안 집중호우로 광주전남 전 지역에 인명과 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폭우가 휩쓸고 간 흔적과 걱정 가득한 어르신의 얼굴을 번갈아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안타까웠다"고 전했다.

송 의원은 "봉사활동을 하는 시간 동안 언제 비가 왔냐는 듯 햇볕이 따가워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결코 방심해서는 안 된다"며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고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폭우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비상대비 태세로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무엇보다 이번 수해로 상처받은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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