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C "현지주둔 동명부대 통해 폭발사고 레바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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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서훈 국가안보실장. 2020.07.27. since1999@newsis.com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6일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

상임위원들은 레바논 폭발 사고와 관련해 현지 주둔 중인 동명부대를 통한 현지 긴급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는 지난 4일 두 차례 큰 폭발이 일어났다. 최소 137명이 사망한 것으로 현재 파악되고 있다. 우리 재외국민의 피해는 아직까지 없지만, 인도적 차원에서 레바논을 지원할 방침으로 보인다.

상임위원들은 또 한반도 및 주변 지역 정세를 점검했다. 최근 주요국 간 갈등 상황에 대응해 나가기 위한 방안 역시 논의했다.

대구 군공항 이전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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