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혁 "공기업 보유한 YTN 지분매각 고려하지 않아"

[the300]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뉴스1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20일 "공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YTN 지분을 민간에 매각한다는 말이 나오는데 방통위는 개입한 바 없고 고려하고 있지도 않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이날 오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최근 YTN을 매각한다는 이야기가 들린다"는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 후보자는 "KDI(한국개발연구원)를 비롯해 공기업들이 YTN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데 과연 공기업들이 주식을 갖고 있는 것이 적절하냐는 사회적 논의로 보여진다"고 했다.

전 의원이 "만약 (공기업 지분 매각을) 하려고 한다면 방통위원장으로서 공정성 시비 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하자 한 후보자는 "(공기업 지분 매각은) 아직 테이블 위에 올라와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향후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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