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국내' 확진자 4명에.."코로나전쟁 반드시 승리"

[the300]20일 총 26명, 해외유입 22명

[부안=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전북 부안군 위도 근처의 서남권 해상풍력 실증단지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그린에너지 현장방문’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0.07.17. since1999@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대해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합시다"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늘 국내에서 코로나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6개월 되는 날"이라며 "국내 지역감염 확진자 수가 드디어 4명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을 중심으로 의료진, 방역 당국, 지자체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리는 코로나를 이겨가고 있다"며 "지금까지 잘 해온 것처럼 정부를 믿고 조금만 더 힘을 내어달라"고 말했다. 

이는 지역 감염자가 한자릿수로 재차 진입한 데다, 코로나19가 통제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국민들에게 다시 확인해주기 위한 걸로 보인다. 

당국에 따르면 20일 코로나19 확진자는 국내 4명, 해외유입 22명이다. 정부는 공공 미술관·도서관 등도 제한적이나마 개방하기로 하는 등 코로나 방역 관련 지침을 손질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4.15 총선 다음날이자 세월호 사고 6주기이던 5월16일, SNS에 "‘코로나19’로 적지 않은 우리의 가족, 이웃이 돌아가셨지만 미처 일일이 애도를 전하지 못했다"며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가족들을 위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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