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박원순 비보에 "마음 아파…안식 기원"

[the300]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모친의 빈소에서 조문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향해 "마음이 아프다"고 애도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며 "마음이 아프다. 박원순 시장님의 명복을 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안식을 기원한다"며 "유가족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민주당 8·29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이 의원은 박 시장의 비보를 접하고 공개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이 의원은 박 시장의 장례 일정이 마무리될 때까지 당권 레이스를 당분간 중단한다.

이 의원 측은 현재 조문 시기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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