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폭우피해' 中시진핑·日아베에 각각 위로전 보내

[the300]

문재인 대통령이 폭우 대규모 피해 발생을 위로하기 위한 위로전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 각각 보냈다.

10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폭우로 인해 중국 남부지역과 일본 규슈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지난 8일 시 주석과 아베 총리에게 각각 위로전을 보냈다.
[이천=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대한민국 소재 부품 장비 산업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경기도 이천시 SK 하이닉스 이천 캠퍼스를 방문, 소부장들과 대화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7.09. since1999@newsis.com

문 대통령은 위로전에서 이번 폭우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에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또 중국과 일본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피해 상황이 원만하게 수습돼 중국과 일본 국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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