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진석, 국회 부의장 안 한다"…야당 몫 추천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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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당 중진의원 긴급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0.06.16. radiohead@newsis.com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회 부의장직을 맡지 않겠다고 밝혔다. 통합당은 야당몫 국회부의장 추천을 아예 하지 않을 방침을 정했다.

정 의원은 당초 야당몫 국회부의장에 내정돼 있었지만 원구성 협상 당시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 원구성에 대한 항의 표시로 국회부의장 포기를 선언했다.  

원구성이 마무리된 후 열리는 9일 본회의에서 정 의원이 다시 부의장  후보로 나설 것으로 예상됐지만  정 의원은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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