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수소경제로 미래사회 청사진 그린다"

[the300][국회수소경제포럼]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 창립총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1대 국회에서 '수소 경제'의 새로운 역사의 디딤돌을 놓기 위해 여야 국회의원 40여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국회수소경제포럼이 6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국회 연구단체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수소경제포럼은 '국익 앞에 여야 없다'는 뜻을 함께 하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함께 만들었다. 대표의원도 전해철 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통합당 의원이 공동으로 맡는다. 책임 연구위원도 김정재(통합당), 김종민(민주당) 의원 공동체재다.

이날 공동 대표의원으로 추대된 전해철 의원은 "수소경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전환기적 시대 속 세계 에너지 정책의 핵심이다"며 "문재인정부에서도 수소경제를 3대 투자 분야 중 하나로 선정하고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수소경제를 위한 국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전 의원은 "우리 정부는 지난해 '수소경제활성화 로드맵'을 마련하고 수소차와 연료전지를 두 축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비전과 계획을 밝힌 바 있다"며 "이런 가운데 국회에서 수소 에너지와 그 활용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수소에너지 정책에 대한 연구와 토론을 통해 다양한 정책적 해법을 도출해나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 의원은 "사례조사, 정책개발, 입법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겠다"며 "새로운 시대에서 이 포럼이 우리나라 수소경제 발전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과 격려,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자리를 빛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그리고 회원자격으로 기조강연까지 좌석을 꽉 채운 40여명의 여야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 의원은 "포럼이 실질적으로 운영되도록 많은 일을 하겠다"며 "정회원뿐만 아니라 준회원으로 많은 의원님들이 함께 해주셨다. 수소경제에 애정도 있고 이원욱 의원님처럼 수소관련 책을 쓰신 분도 있다. 내실있는 포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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