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코로나19 확진자 전원 완치…재확산 두달만

[the300]

국방부 청사. /뉴스1 DB

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완치됐다. 

국방부는 2일 "이날 오전 10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없으며, 관리 중이던 환자 2명이 완치됨으로써 군 내 모든 확진자가 완치됐다"고 밝혔다.

완치자는 경기도 과천 군사안보지원사령부 간부 1명과 서울 사이버작전사령부 소속 병사 1명이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누적확진자 58명 전원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2월21일 처음 신고됐다가 지난 5월6일 전원이 완치됐지만 같은 달 7일 이태원클럽 방문한 하사를 시작으로 확진자가 다시 늘어났다. 

확진자가 전원 완치됐지만, 확산 차단을 위한 격리는 지속된다. 현재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26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89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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