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중기위, 中企 긴급경영 1조+ 소상공인 1조 등 2조3100억↑ …증액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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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이학영 국회 산자중기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0.06.17. mangusta@newsis.com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가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7조1592규모의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의결했다.

이는 정부가 제출한 안보다 2조3100억9200만원 증액된 규모다. 

산자중기위는 이날 오후 '보이콧'을 선언한 미래통합당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시대전환 등 위원과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먼저 중소벤처기업부의 일반회계 중 기술보증기금 출연 보증금액을 2000억원 늘렸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한 긴급경영안전 정책자금(융자) 1조원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한 융자지원 5000억원, 지역신ㄴ용보증재단 보증운용 5800억원 등 굵직한 유동성 확대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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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중견기업 지원 41억 △유통물류 85억 △조선업공유플랫폼 32억 △산업디지털지원 45억 △산업혁신기반 30억 및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 등에서 증액해 모두 292억5200만원 증액을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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