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중기위, 송갑석 간사 선임…"소상공인·중소기업 추경 신속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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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 긴급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0.06.25. mangusta@newsis.com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가 여당 간사로 재선 송갑석(광주 서구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선임했다.

산자중기위(위원장 이학영)는 29일 본회의 직후 전체회의를 열고 21대 국회 전반기 간사로 송 의원 선임안을 처리했다. 

송 간사는 "참으로 막중하고 영광스러운 자리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과 감사를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야당인 미래통합당이 국민과 국회에 대한 책임을 내던지고 참여하지 않았지만 21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이 됐다. 임기 시작한 지 한 달만이다"며 "긴급하다고 호소한 3차 추경안의 심사를 지금에서야 시작한다. 국회 제출된 지 25일만이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송 간사는 "이번 3차 추경안 전체 35조3000억 중 저희 위원회 관련 예산은 4조8492억으로 모두 긴급한 현장에서 단비같은 자금이다"며 "그분들에게 하루빨리 정말 좋은 소식 드릴 수 있도록 추경 심사 통해서 전해드리는 게 저희의 당면한 임무다"고 다짐했다.

그는 "비록 야당이 참여하지 못해 안타깝지만 성실하고 차분하게 심사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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