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文 "창녕 학대어린이 안타까워, 만나서 보듬어주길"

[the300]

문재인 대통령은 경남 창녕에서 학대받은 9세 어린이 관련 "안타깝다"며 "직접 만나서 보듬어주는 조치를 취하라"고 참모들에게 지시했다. 

16일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창녕 학대 사건에 대해 그런 일이 벌어졌는데도 위기인 줄 몰랐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위기아동을 찾아내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김연명 사회수석은 현황을 파악한 후 박경미 교육비서관, 김유임 여성가족비서관을 창녕에 보낼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6.15. dahora8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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