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軍 출신 3선'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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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해병대사령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해병대사령부와 서북도서방위사령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19.10.15/사진=뉴스1

민홍철(3선·경남 김해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21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민 의원은 '보수텃밭'인 경남에서 연달아 삼선에 성공한 의원으로 군법무관 출신이다. 1984년 군법무관 임용시험에 합격해 육군 법무감, 고등군사법원장을 거쳐 육군 준장으로 예편했다. 25년 동안의 군 경험은 의정활동에 많은 영향을 줬고 밑거름이 되고 있다.

민 의원은 20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국방위원회에서 간사를 맡았다. 그는 국토위에서 활동하면서도 국회 군혁신특별위원회 등에 참여해 당과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적극 지원했으며, 국방위 간사로선 국방개혁과 방산비리 해결 등 국방·안보 분야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1961년 경남 김해 출생 △김해고·부산대 법학과·부산대 대학원 △제6기 군법무관 △고등군사법원 군판사 △육군본부 법무감 △제4대 고등군사법원 법원장 △혁신과통합 추진위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부대표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국방위원회 간사△19·20·21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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