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 복기왕 비서실장 등 첫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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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신임 국회의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첫 본회의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박병석 신임 국회의장이 취임 첫 날 주요 의장실 인사를 단행했다. 복기왕 전 국회의원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국회는 박 의장이 차관급인 의장 비서실장에 복 전 의원을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정무수석과 정책수석엔 박 의장의 보좌진 출신인 최종길 전 비서실장, 이용수 전 보좌관을 각각 임명했다. 공보수석은 20대 국회의 한민수 전 국회대변인이다.

복 비서실장은 17대 국회의원과 민선 5·6기 충남 아산시장을 역임했다.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지냈다.

21대 전반기 국회의장인 박 의장은 이날 오전 열린 본회의에서 단독 후보로 나와, 193표 중 191표를 얻어 국회의장으로 선출됐다. 6선으로 21대 국회에서 최다선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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