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문불출' 윤미향에 이낙연 "책임 있는 소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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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본부 일자리 고용 TF 토론회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다. 2020.5.28/뉴스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이 윤미향 당선인 논란에 대해 본인의 소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부정 의혹에 휩싸인 윤 당선인은 현재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윤 당선인에 대한 생각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본인의 책임 있는 소명이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이 윤 당선인 의혹에 입장을 낸 건 지난 18일 이후 두 번째다. 당시 이 위원장은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했다.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의 문제제기로 정의연의 회계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윤 당선인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지난 17일 민주당 당선인 워크숍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민주당 내부적으로는 윤 당선인이 곧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만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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