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정유·자동차…文대통령 만난 9개업종 17개사 명단

[the300]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코로나19의 경제충격 대책 관련 '위기극복을 위한 주요 산업계 간담회'를 열고, 항공 해운 자동차 등 9대 업종 17개 기업 대표를 만났다. 

문 대통령은 오전10시, 서울 한국무역협회에서 간담회를 열어 주요 산업의 대표 기업들과 함께 산업위기극복과 고용안정 방안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해당 업종은 항공·해운·기계·자동차·조선·정유·석유화학·철강·섬유 등 9개다. 이른바 '기간산업'을 중심으로, 제조업 등 경쟁력의 핵심이면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업종을 망라했다. 

17개 기업의 참석자는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 △류승호 이수화학 사장 △민은기 ㈜성광 사장 △배재훈 HMM 사장 △백순석 샤프에비에이션케이 사장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오원석 코리아에프티(주) 회장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이수근 대선조선 사장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이원해 대모엔지니어링 회장 △이원희 현대자동차 사장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등이다(이름 가나다순). 

정부와 유관기관에서는 경제부총리,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해양수산부장관, 고용노동부장관, 중소기업부장관, 금융위원장,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참석했다. 업계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한국무역협회 회장도 참석했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서울 강남구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에서 열린 ‘차세대 글로벌 청년 스타트업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5.14. since19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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