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마지막 본회의서 법안 다수 통과…여야 힘모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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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5.19/사진=뉴스1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0대 국회가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 130여건의 법률안을 의결한 것과 관련 "여야가 대승적으로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21일 말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전날 본회의에서는 그동안 처리가 미뤄진 핵심 중점 법안을 포함해 사회경제적으로 의미가 큰 법안이 다수 처리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형 뉴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데이터기반행정활성화법이 통과됐다"며 "전자서명법 처리로 그동안 산업 혁신을 발목 잡은 공인인증서도 마침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보통신망법 등 'n번방' 재발방지 후속법안, 고용보험법, 국민취업지원제도 도입을 위한 구직자취업촉진법 통과도 매우 큰 성과"라며 "과거사법 처리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20대 국회는 모두 8800여건의 법안을 법률로 반영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법안처리율은 상대적으로 저조했지만 전체 법률 반영 법안의 경우 19대 국회보다 1400여건 더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본회의에서 여야가 대승적으로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가 아닐 수 없다"며 "여야 지도부와 의원 모두 수고 많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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