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신임 청년소통정책관 임세은, 민주당 청년기구 출신

[the300]

청와대가 공석이던 청년소통정책관(2급)에 임세은 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청년정책특별위원장(39)을 발탁했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임 전 위원장은 최근 시민사회수석 산하 청년소통정책관에 낙점돼 지난달 말부터 근무중이다. 그는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에서 안진걸 소장과 함께 공동소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6월 비서실에 청년소통정책관을 신설했다. 청년정책 관련 현장 의견을 듣고 정책개발에 참여하는 자리다. 첫 정책관인 여선웅 전 정책관이 4·15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하면서 3개월 이상 공석이었다.

청와대는 선임행정관급까지는 별도 인사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수석급(차관급) 과학기술보좌관에 40대인 박수경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를 발탁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수경 보좌관은 1973년생으로 전임자인 문미옥(1968), 이공주(1955) 전 보좌관보다 젊다. 모교의 출신학과인 KAIST 기계공학과에 최초 여성교수로 임용됐다.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 제1차 회의. 왼쪽부터 정은혜 의원, 정다워·주웅·이제복 위원, 이해찬 대표, 도종환 위원장, 임세은·이남주 위원, 전현희 부위원장,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 2019.12.27. kmx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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