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재난지원금, 늦어도 5월 중순 전에 지급가능"

[the300]

정세균 국무총리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긴급재난지원금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4.28/사진=뉴스1

정세균 국무총리가 28일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 "생활보호대상자들은 정부가 리스트를 갖고 있어 추경안이 통과되면 곧바로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라며 "신청을 받아서 지급해야 하는 부분도 신속하게 지급할 준비를 하고 있어 늦어도 5월 중순 이전에 가능하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예결위에서 이같이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청 승격과 관련해서 긍정적 입장을 밝혔다. 정 총리는 "이번 코로나 대처에서도 그렇고 앞으로 있을 수 있는 감염병 예방과 대처, 극복 과정에 질본의 역할이 더 강화돼야 하고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한다"며 "정부차원에서 어떤 형태의 조직이 적절한지 진지하게 고민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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