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다음주 아세안+3 화상정상회의…한미 방위비협상 계속 추진"

[the300]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주 아세안+3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코로나19 위기 대응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청와대는 9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상임위원들은 다음주 중 개최 예정인 아세안+3 화상 정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성남=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경기 성남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산·학·연·병 합동 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0.04.09. since1999@newsis.com


아울러 코로나19 관련 국제사회 대응 동향을 점검하고 재외 국민 보호와 기업인들의 해외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계속 노력하는 한편, 세계 각국의 방역 협력 요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국제사회의 방역 노력에 동참해 나가기로 했다. 

또 상임위원들은 한미 간 방위비분담금 협상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협상의 조기 타결을 위해 한미 간 협의를 계속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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