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시진핑 조기방한 추진 변함없어"

[the300]'코로나로 연기' 전망에 靑 반응은

청와대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조기 방한을 예정대로 추진한다는 입장을 7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올해 조기방한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한중 양국 정부의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면서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이 지속되면서 정부가 시 주석의 방한이 늦춰질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닝보(중 저장성)=신화/뉴시스] 29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저장성 닝보(寧波) 베이룬구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을 시찰하면서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03.30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사실이 아니"라며 "사실을 크게 왜곡한 것으로 유감스럽다"고 반박했다.

시 주석은 당초 이달중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완화되지 않자, 지난달 방일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당시에도 외교부는 시 주석의 방한 계획은 변동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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