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시민 "코로나19 의료진 사망,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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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우희종 더불어시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와 비례대표 후보들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타계 의료진 추모 묵념 동참 및 추모성명 발표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환자를 진료하다 숨진 의료진을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2020.4.4/뉴스1

더불어시민당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 후 사망한 대구의 내과 의사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첫 의료진 사망이 나온 것에 대해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제윤경 더불어시민당 수석대변인은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 속에 모범국가로 자리한 대한민국의 이면에는 목숨과 맞바꾸면서까지 위험한 의료현장에서 환자와 접촉하며 봉사하고 계신 여러 의료진의 노고가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제 대변인은 "사태의 장기화에 따라 의료진들의 육체적, 정신적 피로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대단히 안타깝다"며 "의료진에 대한 적절한 보상 및 추가감염 방지를 위한 최대한의 노력과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더불시민당은 더불어민주당과 공조해 코로나19 대처를 위한 건강보험 지원과 예산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의료기관 지원패키지 정책을 적극 협조하겠다"며 "의료진의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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