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첫 재난 대응 '긴급생계지원금' 지급…사회보험료도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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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지난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당정청회의에 참석했다. /사진=홍봉진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이 "역사상 처음으로 재난에 대응한 긴급생계지원금을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위원장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중앙선대위·코로나19국난극복위 연석회의에서 "조금 뒤 대통령 주재 3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저소득층과 영세사업자들과 사회보험료와 전기요금을 낮춰드리는 방안도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난 극복을 위한 우리의 몸부림은 앞으로 계속돼야 한다"며 "소상공인 지원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여러 차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긴급생계지원금 논의되는 동안 국민들께서 많은 지혜를 보내고 있다"며 "생계가 어렵지 않은 가정은 지원금을 반납하거나 기부하잔 움직임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계지원금이 되면 그런 움직임도 더 활발해질 것"이라며 "나눔, 연대를 실천하려는 값진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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