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누적' 이해찬 민주당 대표…퇴원 2~3일 미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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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선거대책위원회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3.27/뉴스1

최근 피로누적으로 병원에 입원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예상보다 더 오래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

민주당 관계자는 29일 "이 대표가 의사의 권고를 받아들여 2~3일 입원상태를 더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27일 피로누적 등의 이유로 병원에 입원했다. 당초 주말까지 입원한 뒤 오는 30일부터 정상적으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이 대표는 현재 정상적으로 보고를 받고 업무지시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 대표의 피로가 누적돼 외부 활동을 자제해달라는 의료진의 권고를 받아들여 입원상태에서 최소한의 업무만 수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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