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전현충원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천안함 등 55용사 추모

[the300]제5회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제5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서해수호 55용사들을 추모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 서해에서 발생한 남북 간 무력충돌에서 희생된 55용사를 기리는 날이다. 2016년 정부 기념일로 지정됐고 올해 5회째다. 

국립대전현충원에는 제2연평해전・연평도 포격도발・천안함 피격 전사자가 모두 안장된 ‘서해수호 특별묘역’이 조성돼 있다.

문 대통령은 대전현충원 기념식에서 이들의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기념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예년보다 규모가 줄었다. 서해수호 55용사 유가족과 참전 장병 위주로 초청했다.

[아산=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충남 아산시 경찰대학에서 열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 참석해 임용 경찰들의 경례를 받고 있다. 2020.03.12. since19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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