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文대통령 "n번방, 인간 삶 파괴 잔인한 행위"

[the300]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텔레그램 n번방(단체대화방) 등 디지털 성범죄 관련 "이번 ‘n번방 사건’ 가해자들의 행위는 한 인간의 삶을 파괴하는 잔인한 행위였다"고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순식간에 300만 명 이상이 서명한 것은 이런 악성 디지털 성범죄를 끊어내라는 국민들 특히, 여성들의 절규로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아동 청소년 16명을 포함한 피해 여성들에게 대통령으로서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국민의 정당한 분노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스테판 뢰벤 스웨덴 총리와 전화 통화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0.03.2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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