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역구 공천 마무리 수순...본선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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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왼)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사진=뉴스1

여야가 4.15 총선을 위한 전열 정비를 마쳤다.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강원 속초·인제·고성·양양을 끝으로 전국 253개 지역구 공천을 마무리했다.

민주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마지막 경선 지역인 강원 속초·인제·고성·양양 지역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동기 전 민주당 속초지역위원장이 박상진 전 국회 전문위원, 최상용 전 정세균 국회의장 정책수석실 정책비서관을 꺾고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통합당은 이날까지 전국 253개 지역구 가운데 230개(90.9%) 후보 공천을 확정했다.

공천을 포기한 호남지역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2곳의 공천만 남았다. △민경욱 의원과 민현주 전 의원이 경선 하는 인천 연수을 △이두아 전 의원과 홍석준 전 대구시 경제국장이 경선하는 대구 달서갑 등이다.

통합당은 23일까지 경선을 한 뒤 이르면 24일 전체 지역구 후보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여야는 속속 중앙선거대책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오는 26~27일 입후보자 등록, 다음달 2일 선거기간 개시 수순을 밟으면서 전국은 본격적인 본선 체제에 돌입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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