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文대통령 "대대적 소비진작·내수 활성화 준비해야"

[the300]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 "코로나19 사태를 진정시켜 나가면서 대대적인 소비 진작과 내수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본격 추진해 나갈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관련, "세계적으로도 세계 각국이 대대적인 경기부양책을 시행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 계기를 우리 경제의 경기 반등 모멘텀으로 만들어내는 데 역량을 집중해 주기 바란다"고 국무위원들에게 당부했다.

또 국민을 향해 "정부는 비상한 각오와 특별한 의지를 갖고 지금의 난국을 극복해 나가겠다"며 "국민들께서도 방역의 주체로서뿐만 아니라 경제의 주체로서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3.17. dahora83@newsis.com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