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하나재단 신임 이사장에 정인성 원불교 특임부원장

[the300]

사진제공=통일부
정인성(63·사진) 원불교 특임부원장이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남북하나재단) 이사장에 11일 임명됐다. 

정 신임 이사장은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남북교류위원장, 평화·통일비전 사회적대화 전국시민회의 상임대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 원불교재단(전인학원)에서 설립한 탈북청소년 특성화학교인 한겨레중고등학교 설립‧운영에도 기여해 왔다.

통일부는 "정인성 신임 이사장은 남북교류와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 남남갈등 해소에 헌신해 온 종교계의 지도자"라고 소개했다.

통일부는 "정인성 신임 이사장은 그동안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탈북민의 안정적 정착지원과 우리사회 포용, 남북주민 통합을 지향하면서 재단을 훌륭히 이끌어 갈 적임자"라며 "올해 재단이 출범 10주년을 맞는 만큼 그동안의 성과와 한계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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