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공무원, 뇌출혈로 쓰러져…"상태 위중"

[the300]김강립 복지부 차관 "안타까운 일"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해오던 보건복지부 소속 공무원이 뇌출혈로 쓰러져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강립 복지부 차관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로나19 대응으로 과로에 시달리던 직원 한명이 쓰러졌다던데 사실이냐”고 묻자 김 차관은 “직원 한명이 뇌출혈로 쓰러졌다”며 “매우 아프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쓰러진 직원은) 현재 위중한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며 “조속히 회복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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